백엔드 엔지니어 (시니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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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엔지니어 (시니어) | Engineering | 경력 | 정규직 | 신논현 | 상시 채용
함께 하게 될 팀을 소개해요
에이블리 백엔드 엔지니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조직된 “스쿼드“와 같은 백엔드 엔지니어 직군이 모인 “챕터“에 소속되어 일하게 돼요.
👉🏻 스쿼드와 챕터란?
👉🏻 CTO 하늘님 이야기
👉🏻 Head of Engineering 용훈님 이야기
👉🏻 Backend Engineer 수겸님 이야기
이런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싶어요
빠르게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것 만큼이나 800만 MAU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성 있는 코드를 고민하는게 중요해졌어요.
목적에 맞는 분리 작업과 리팩토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하며 제품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모두 챙기고자 해요. 문제가 생겨도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탄탄한 커머스 코어 도메인을 만들고 싶어요.
Python/Django Monolithic 서비스와 Kotlin/Spring으로 구현된 Microservice 등을 관리하고 있고, 필요하면 MSA로 전환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어요. 따라서, Python 외의 언어를 활용하던 분들도 모셔서 서비스 분리 과정 속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개발만 잘하는 개발자를 넘어,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개발자가 될 수 있어요.
개발을 잘하고, 좋은 기술을 만들어서 성공해야겠다는 관점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요. 사업 성장에 뭐가 더 중요한지 캐치하려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어요.
에이블리 팀의 미션을 근거로 도메인 / 사용자와의 대화 / 비즈니스 설계에도 깊게 참여하여, 엔지니어가 직접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커머스의 기본은 물론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할 수 있어요.
글로벌 서비스(amood) 부터 신규 서비스(4910)까지 에이블리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살펴야하는 상황이에요.
에이블리는 패션을 넘어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개인화된 스타일 커머스 - 콘텐츠 쇼핑 앱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커뮤니티, 콘텐츠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어요.
함께 할 업무예요
유저들이 사용하는 에이블리 앱의 커머스 백엔드 서비스를 개발해요.
에이블리 셀러들이 사용하는 플랫폼 서비스, Open API를 개발해요.
에이블리 팀원들이 플랫폼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백오피스 서비스를 개발해요.
트래픽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설계, 개발, 그리고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해요.
에이블리의 신규 서비스들을 설계하고 개발해요.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개발 경력이 7년 이상이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역량을 갖고 계신 분을 찾아요.
웹 프레임워크(Django, Spring 등)과 RDBMS를 사용해서 대규모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해보신 분을 찾아요.
대용량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고가용성, 확장 가능한 시스템 아키텍쳐를 설계하고 개발한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아요.
운영중인 서비스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마이그레이션 해본 경험, 또는 MSA 환경에서 개발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아요.
컨테이너를 사용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아요.
클라우드 환경(AWS, GCP 등)에서의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아요.
함께할 동료의 한마디
🔈 탄탄한 커머스 코어 기능을 개발해 볼 수 있어요!
에이블리의 유저는 상품 구매 주문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셀러는 더 쉽게 상품을 등록하며, 에이블리 구성원들이 어드민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 별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반복되는 이슈를 자동화하여 각 스쿼드가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확장 기반을 다지고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요!
🔉 기획부터 참여하며 비즈니스 임팩트를 같이 고민할 수 있어요!
에이블리는 개발을 잘하고, 좋은 기술을 만들어서 성공해야겠다는 관점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의 성장을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문화가 잘 잡혀있어요. 이러한 문화와 에이블리 팀의 미션을 근거로 도메인, 사용자와의 대화, 비즈니스 설계에도 깊게 참여하여, 엔지니어가 직접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이런 기술을 활용해요
Python/Django, Kotlin/Spring
Mysql, Redis, ScyllaDB, Kafka, Elasticsearch
Github Action, Argocd
Datadog, Grafana, Sentry
합류 여정을 소개해요
서류전형 → 사전 과제 → 직무 인터뷰 → 최종 인터뷰 → 최종합격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합류 여정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산업기능요원은 현역 전직 및 보충역 신규편입/전직이 가능하며, 전문연구요원 채용은 현재 진행하고 있지 않아요.
에이블리 백엔드 엔지니어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Python, Django 사용해 본 적 없는데 괜찮을까요?
네, 괜찮습니다! 에이블리는 개발 언어를 문제를 풀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고, 수많은 도구 중 가장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문화를 갖고 있어요.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보단,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할 줄 아는 분을 모시고 있답니다.
현재 주요 기술 스택은 Python, Django인가요?
네, 맞아요! 다만, MSA를 진행하며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기술 도입에 열려 있어요. 현재도 점차 서비스를 세분화 시키고, 내부 스터디를 통해 여러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서비스 구조 변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각 스쿼드가 수행하고 있는 과제에 맞추어 필요한 기술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 에이블리가 백엔드 엔지니어 FAQ 더 보러가기 [링크] 👈🏻
함께 하게 될 팀을 소개해요
- 에이블리 백엔드 엔지니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조직된 “스쿼드“와 같은 백엔드 엔지니어 직군이 모인 “챕터“에 소속되어 일하게 돼요.
이런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싶어요
- 빠르게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것 만큼이나 800만 MAU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성 있는 코드를 고민하는게 중요해졌어요.
- 목적에 맞는 분리 작업과 리팩토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하며 제품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모두 챙기고자 해요. 문제가 생겨도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탄탄한 커머스 코어 도메인을 만들고 싶어요.
- Python/Django Monolithic 서비스와 Kotlin/Spring으로 구현된 Microservice 등을 관리하고 있고, 필요하면 MSA로 전환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어요. 따라서, Python 외의 언어를 활용하던 분들도 모셔서 서비스 분리 과정 속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함께 할 업무예요
- 유저들이 사용하는 에이블리 앱의 커머스 백엔드 서비스를 개발해요.
- 에이블리 셀러들이 사용하는 플랫폼 서비스, Open API를 개발해요.
- 에이블리 팀원들이 플랫폼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백오피스 서비스를 개발해요.
- 트래픽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설계, 개발, 그리고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해요.
- 에이블리의 신규 서비스들을 설계하고 개발해요.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 개발 경력이 7년 이상이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역량을 갖고 계신 분을 찾아요.
- 웹 프레임워크(Django, Spring 등)과 RDBMS를 사용해서 대규모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해보신 분을 찾아요.
- 대용량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 고가용성, 확장 가능한 시스템 아키텍쳐를 설계하고 개발한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아요.
- 운영중인 서비스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마이그레이션 해본 경험, 또는 MSA 환경에서 개발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아요.
- 컨테이너를 사용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아요.
- 클라우드 환경(AWS, GCP 등)에서의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아요.
함께할 동료의 한마디
- 🔈 탄탄한 커머스 코어 기능을 개발해 볼 수 있어요!
- 에이블리의 유저는 상품 구매 주문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셀러는 더 쉽게 상품을 등록하며, 에이블리 구성원들이 어드민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 별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반복되는 이슈를 자동화하여 각 스쿼드가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확장 기반을 다지고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요!
- 🔉 기획부터 참여하며 비즈니스 임팩트를 같이 고민할 수 있어요!
- 에이블리는 개발을 잘하고, 좋은 기술을 만들어서 성공해야겠다는 관점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의 성장을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문화가 잘 잡혀있어요. 이러한 문화와 에이블리 팀의 미션을 근거로 도메인, 사용자와의 대화, 비즈니스 설계에도 깊게 참여하여, 엔지니어가 직접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이런 기술을 활용해요
- Python/Django, Kotlin/Spring
- Mysql, Redis, ScyllaDB, Kafka, Elasticsearch
- Github Action, Argocd
- Datadog, Grafana, Sentry
합류 여정을 소개해요
- 서류전형 → 사전 과제 → 직무 인터뷰 → 최종 인터뷰 → 최종합격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합류 여정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 산업기능요원은 현역 전직 및 보충역 신규편입/전직이 가능하며, 전문연구요원 채용은 현재 진행하고 있지 않아요.
에이블리 백엔드 엔지니어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 Python, Django 사용해 본 적 없는데 괜찮을까요?
- 네, 괜찮습니다! 에이블리는 개발 언어를 문제를 풀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고, 수많은 도구 중 가장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문화를 갖고 있어요.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보단,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할 줄 아는 분을 모시고 있답니다.
- 현재 주요 기술 스택은 Python, Django인가요?
- 네, 맞아요! 다만, MSA를 진행하며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기술 도입에 열려 있어요. 현재도 점차 서비스를 세분화 시키고, 내부 스터디를 통해 여러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서비스 구조 변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각 스쿼드가 수행하고 있는 과제에 맞추어 필요한 기술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 에이블리가 백엔드 엔지니어 FAQ 더 보러가기 [링크] 👈🏻